새해 들어 현재 대한한의사협회 고문변호사역을 맡고 계신 최성용 변호사(법무법인 이수)를 TNH의 법률자문 및 고문변호인으로 위촉하였습니다. (TNH 본사 회의실)
평소 TNH와 친분이 두터웠던 최변호사는 인터넷신문 마이데일리 고문, 근로복지공단 고문, 법률구조위원회 부위원장, 열린우리당 고문변호인 등을 역임하며, 조세소송, 기업회생(전문직 회생 포함), M&A(인수합병), 의료소송, 전자서명법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법조인입니다.
향후 최변호사는 TNH가 관심을 두고 있는 공인전자서명 전자의무기록 분야에 법률적인 토대 및 세부적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가적인 소양으로 TNH와 더불어 전자의무기록 관련 법분야에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계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