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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또 한 번 감사합니다
2011-12-15
또 한 번 감사의 글을 받으며, 정말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잘해서 받는 격려의 글이 아님(글임을...오타가 있었습니다.)을 잘 알기에, 늘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더 힘내서 잘해보라는 말씀으로 알기에.
한편으로 마음에 용기를 얻지만, 한편으로는 감사의 무게가 진중히 어깨에 실림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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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을 여기에 올릴 생각은 못해보았네요.
**한의원입니다.
그제저녁, 차트교육을 갔더랍니다. 끝나고 정신없이 가느라, 미처 고생하시는 분들께 뭔가를 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미처 못하고 빈손으로 가서리,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늦은시간까지 야근하시는 모습에,
이렇게 고생하시면서 일하시는데,
너무 고생하시는구나.. 차트수정이라는게, 언제 끝난다는 기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매일이렇게 늦게까지 고생하실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시기를
두손모아 바랍니다.
교육이 하루이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알기만으로도 9월부터 계속 있어왔는데.
너무 고생하시는것같습니다.
올한해. 멋진 새 한차트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남은 2011년도 잘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고 멋진. 신뢰와희망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